인천 드라이브스루 서구아시아드 선별진료소 대기시간 후기나눕니다.

 

아시아드드라이브스루

아시아드경기장선별진료소

오늘 인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다녀왔습니다.
오전 8시에 아시아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 도착!
이미 앞에 한30대 정도가 대기중이었습니다.
아이가 검사 할 예정이라 미리 줄을 섰고
아이는 거의 순서되었을때 카카ㅇ택시타고 왔어요.

이때부터 뒤를 보니 대기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인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줄 입니다.

인천 드라이브스루 아시아드 선별진료소는
9시부터 빠르게 줄이 줄어들었어요.
9시 20분쯤 되니 거의 순서가 오더라고요.
무슨 종이주시는데 qr코드 찍으면 연결되고
거기에 검사자 이름등 정보입력하면,
바로 프린트가 되는지 시약병에 이름까지 붙여서  나와요.

이렇게 이름이 프린트 되서 나와 신기했어요.
PCR검사는 아픕니다.
아이가 엄청 아파했어요.
무서워해서 결국 선별진료소에서 차에서 내려 검사받았습니다.

인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아시아드 경기장은
새치기차량 검사불가라고 써있어요.
새치기 하는 사람도 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