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역 핫브레드 저렴하고 맛있는 천원 빵집, 역 안으로 오세요!

 

동암역빵집

 

동암역 안에 위치한 핫 브레드,

갓 나온 거의 모든 빵이 천원이라는! 

역 안에 위치해서 출 퇴근길에 간단하가 하나씩 집어도

완전 이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빵 종류도 많고, 정말 저렴합니다.

동암역에서 지하철 타고 이동을 하려던 그 때,

솔솔 코를 찌르는 맛있는 냄새가 역 안에서 났습니다.

갓 나온 빵들이 거의 천원 이었습니다.

머핀부터, 마늘빵 고로케 등등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사진참고)

무조건 테이크 아웃만 되고, 원하는 빵을 트레이에 담아

계산대로 고고 하면 주문부터 포장까지 완료랍니다.

 

 

 

동암역 핫브레드 가성미 정말 맛있습니다.

거의 모든 메뉴가 천원이라 부담도 없습니다.

요즘 프렌차이즈 빵집 가면 하나 두개만 집어도 비싼데,

머핀도 천원대, 도너츠도 마늘 빵도 정부 천원이고

소시지 빵만 1천5백원이었는데, 너무 괜찮지 않나요?

출퇴근길에 한번쯤 들려 빵 구매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 갓 나온 빵 핫브레드 동암점!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