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ilding up

2026 기초생활수급자 소득기준액, 기존 중위소득 금액 알려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2026소득인정액

2026년, 기준 중위소득 — “가구 소득의 중간선”이 확 올라갔다

| 기준 중위소득이란 무엇인가

‘기준 중위소득’은 한마디로, 전국 모든 가구의 소득을 순서대로 늘어놓았을 때 정가운데에 해당하는 가구의 소득을 의미합니다. 이 가구는 단지 하나의 통계 숫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여러 복지 제도를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 의 선정 기준급여 수준을 결정하는 기준 잣대랍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이렇게 변했다

2025년 7월, 보건복지부(복지부)와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2026년용 기준 중위소득을 심의하여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자료참고: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 가구원 수2025년 중위소득2026년 중위소득

                                                                   2025                                                        2026

1인 가구 2,392,013원 2,564,238원 (+7.20%)
2인 가구 3,932,658원 4,199,292원 (+6.78%)
3인 가구 5,025,353원 5,359,036원 (+6.68%)
4인 가구 6,097,773원 6,494,738원 (+6.51%)
5인 가구 7,108,192원 7,556,719원 (+6.31%)
6인 가구 8,064,805원 8,555,952원 (+6.10%)

이처럼 중위소득이 크게 올라갔다는 건, 단순한 통계 변화가 아니라 실제 복지 혜택의 문턱과 폭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수급자 2026년 선정기준과 수급자 기준액은?

기준 중위소득이 올라간 만큼,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적용하는 선정기준과 최저보장 수준도 함께 바뀌었습니다.

주요 급여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계급여: 기준 중위소득의 32% 이하
  • 의료급여: 중위 40% 이하
  • 주거급여: 중위 48% 이하
  • 교육급여: 중위 50% 이하 

예를 들어 1인 가구의 경우:

  • 생계급여 기준액: 82만 556원 (2025년의 76만 5,444원 대비 약 +5만 원) 
  • 의료급여 기준액: 102만 5,695원
  • 주거급여 기준액: 123만 834원
  • 교육급여 기준액: 128만 2,119원 

“기준액 = 무조건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실제 수급액은 소득인정액을 뺀 나머지 입니다. 즉, 가구의 실제 소득‧재산 상황에 따라 수급 여부와 수급 금액이 개별로 달라진답니다.

2026생계수급자월급


| 왜 올랐고, 무엇이 달라지는가 — 2026년 변화의 의미

✅ 인상 배경과 제도적 의미

  •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은 단순 물가 반영을 넘어서, 대한민국 정부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면서 저소득층을 보호하려는 정책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생계급여 수급 대상자가 늘어나고, 최저보장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실제로 2026년 인상으로 약 4만 명이 새롭게 생계급여 대상자가 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한계는 남아 있다

  • 1인 가구 생계급여 기준액 82만 원 수준은, 일부 연구자나 시민단체가 체감하는 최저생활비(예: 월 120만 원 이상)와 비교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특히 의료비, 주거비, 교통비 등이 들어가는 경우엔 “최저생활 유지”에 매우 버거운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또한, 중위소득 산정 방식 자체를 재검토하겠 다는 발표가 나온바 있어, 2027년 이후엔 또 다른 산정 방식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