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방에서 없애야 할 10가지 건강을 해치는 식재료 공유할께요.
1. 인공감미료
인공감미료는 단 맛을 내는 천연감미료와 구분되는 재료입니다.
천연 감미료라고 함은 설탕, 꿀, 포도당을 일컫습니다.
대표적인 인공감미료는 사카린, 아스파탐으로 천연감미료에 비해
700배나 단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탕의 경우에도 흰설탕을 사용하면 더 높은 칼로리를 냅니다.
인체에는 무해하기에 허가가 된 인공감미료는
청량음료등에 함유되어있습니다.
2. 값싼 식물성 기름
대표적인 저렴한 식물성 유지인 콩기름, 옥수수기름, 목화씨기름입니다.
식물성 기름에는 염증을 일으키는 성분과
사화하기 쉬운 오메가 6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화학 적인 연구에서 볶은 견과류와 산패한 씨앗 기름에서 독소가 내포되어있어
염증 생성을 촉진해 염증반응을 일으 킬 수 있다고 합니다.
3. 식용색소
특히 베이킹을 하는 경우 색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식용 색소는 부작용이 많은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피해주셔야 합니다.
비트주스나 적양상추, 파프리카, 시금치를 우려 내
천연 식재료로 색소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마가린
몇몇의 마가린은 심장에 유해한 트렌스 지방을 함유합니다.
특히 아까 이야기 했던 식물성 기름으로 만든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는 당뇨, 심장병 그리고 암을 일으킨다고 하네요.
5.지방을 줄인 마요네즈
낮은 지방을 함유한 음식이 보통은 일반 음식보다
덜 맛있기도 하지만, 건강하지 않기도 하답니다.
특히 인공감미료 설탕과 식물성유지 그리고
인공 보존료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양성분들은 영양분이 적고,
신진대사를 낮게 하며 좋은 비타민을 흡수해버립니다.
지속적으로 지방을 줄인 마요네즈를 먹으면
염증이 증가하고 GI 문제를 일으키며
심장병과 비만을 야기시킵니다.
6.흰 밀가루(표백 밀가루)
흰색 밀가루는 음식을 예쁘게 만들어 주지만
표백처리 된 밀가루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갓 빻은 밀가루는 갈색이지만 산화제를 사용해
강제로 표백 해 흰색을 만드는데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가능하면 통밀가루나 겨가 함유된 갈색밀가루를 사용하세요.
7. 맛이 가미된 요거트
스무디와 요거트는 보통 건강식품이라고 말하지만
집에서 만든 과일을 넣은 것이 아닌 완제품이라면
건강한 음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몇몇의 복숭아 요거트, 딸기맛 요거트 등에
사탕보다 더 많은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칼로리를 줄여서 출시해야 하기에
인공감미료가 함유되어 있다고합니다.
8.콘시럽과 일반시럽
9.아가베
10. 팻프리 샐러드 드레싱
10가지 유해한 식재료 주방에서 치우기 연습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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