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갔을 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usb홈매트입니다. 전원 연결 없이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캠핑할 때도 좋지만 전원 연결이 멀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피홈이나 홈매트 교체용 제품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했습니다. 홈매트의 지속력은 15시간 지속되며 아침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발열판에 매트를 올려 끼우고 장착하면 살충성분이 증 발휘산 되어 모기를 쫓아줍니다.
usb에 연결 해 사용하는 전자모기향의 사용상 주의사항 알려드리겠습니다. 밀폐공간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환기를 자주 해 주시기 바라며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고 표면이 백색으로 변하면 새 제품으로 교환 해 사용합니다. 매트 위에 다른 액체 등을 뿌려 사용하지 않습니다. 매트를 만진 후 손을 씻어야 하며 제품 위를 이불 등으로 덮지 않습니다. 사용 후에는 usb에서 분리 해 둡니다. 전압이 들어온 후에는 뜨겁기 때문에 만지지 말아야 하며 가연성 물질 근처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조배터리에 연결하면 파란불이 나와 발열이 시작됩니다. 캠핑할 때 또는 외부에서 잠을 자게 될 때 휴대하기 좋습니다.
모기에 물리게 되면 가려움증이 시작되는데 모기에 물린 뒤 물파스나 둥근 머리 겔을 발라주게 되면 아이가 어쩌다 만져 눈을 비비기도 하고 먹을 것을 집기도 해 걱정이 됩니다. 이번에 붙이는 모기 패치가 시판되었는데 효과도 좋고 아이가 상처 커버도 되며 가려움증이 한 번에 없어졌습니다. 체온이 높은 사람이나 아이들의 경우 모기에게 더 잘 물리게 됩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침을 바르면 화농성 염증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습니다. 가려워 긁게 되면 모기의 독소가 퍼질 수 있고 색소침착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벌레에 물렸을 땐 긁지 말고 간편하게 패치를 붙여 아이스 팩으로 찜질을 하면 붓기 감소 효과와 가려움증이 완화됩니다.
붙이는 벌레물림 치료제는 아이용과 일반용이 있는데 둘 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됩니다. 붙이는 버물리의 유효성분은 디펜히드라민, 이소프로필 메탈 페놀, L-멘톨입니다. 디펜히드라민은 항히스타민 성분인데 가려움을 완화해 주고 멘톨은 청량감을 준다고 합니다. 붙이는 패치 사용법은 1일 환부당 1매씩 환부에 붙이며 30개월 이하의 소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눈 주위나 상처에 사용하지 않으며 모기에 물려 생긴 환부에만 붙여줍니다. 5일 이상 붙여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패치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의 상담을 받습니다. 1회 부착의 시간은 4~5시간 정도로 장 시간 사용을 금합니다. 유통기한과 사용기한을 잘 지켜 사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보관방법은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직사광선을 피하며 원래 포장된 용기에 담아 밀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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