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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용어정리, 와이너리뜻 디켄팅 브리딩 링스 페어링 바디감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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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바에 가거나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볼 때면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
하지만 핵심적인 용어 몇 가지만 알아두면 와인의 맛과 향을 훨씬 풍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와이너리뜻은 포도를 재배, 생산해서 가공해 와인으로 숙성해 병입과정을 거쳐 판매까지 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럼, 가장 많이 쓰이는 와인 용어들을 상황별로 쏙쏙 정리해 드립니다!

와이너리뜻


1. 와인을 즐기기 위한 준비 과정 용어



■디켄팅(Decanting): 와인을 병에서 '디켄터'라는 별도의 유리 용기에 옮겨 담는 과정입니다.
◇이유: 침전물을 걸러내고, 공기와 접촉시켜 와인의 향을 깨워주며 거친 탄닌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흔히 '와인을 깨운다'고 표현하죠.

■ 브리딩(Breathing): 와인병 마개를 따서 그대로 두거나 잔에 따라 공기와 접촉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디켄팅보다 부드럽게 와인을 열어주는 방식입니다.

■링스(Rinse): 새로운 와인을 마시기 전, 잔에 묻은 이전 와인의 향이나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소량의 와인으로 잔을 헹구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디켄팅뜻


2. 와인과 음식의 조합 용어



■페어링(Pairing): 특정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을 짝짓는 것을 말합니다.

■마리아주(Mariage): 프랑스어로 '결혼'이라는 뜻으로, 와인과 음식의 궁합이 마치 부부처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입니다.

 

페어링뜻



3. 맛과 향을 표현하는 테이스팅 용어



■바디감(Body): 입안에 머금었을 때 느껴지는 와인의 무게감이나 질감입니다.
◇라이트 바디: 물처럼 가벼운 느낌
◇ 풀 바디: 우유나 크림처럼 묵직하고 진한 느낌

■탄닌(Tannin): 주로 레드 와인에서 느껴지는 떫은맛입니다. 포도 껍질이나 씨에서 나오며, 입안이 쪼여드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아로마(Aroma) vs 부케(Bouquet):
◇ 아로마: 포도 품종 자체에서 나는 신선한 과일이나 꽃향기입니다.
◇ 부케: 숙성 과정(오크통 등)에서 생겨나는 오크, 바닐라, 가죽, 초콜릿 향 등을 의미합니다.

■ 피니시(Finish): 와인을 삼키고 난 뒤 입안에 남는 여운입니다. 좋은 와인일수록 피니시가 길고 복합적입니다.

바디감뜻


4. 와인 종류 관련 용어



■빈티지(Vintage): 포도를 수확한 연도입니다. 기후에 따라 같은 와인이라도 빈티지마다 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

■드라이(Dry) vs 스위트(Sweet): 와인의 단맛 정도를 나타냅니다. 단맛이 거의 없으면 '드라이'하다고 합니다.

■ 하우스 와인(House Wine): 레스토랑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음식과 무난하게 어울려 잔 단위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와인입니다.


  • 와인 초보 팁
    "와인 용어를 완벽히 외울 필요는 없어요! '바디감은 무게, 탄닌은 떫은맛, 디켄팅은 공기 샤워' 정도로만 기억해도 와인 쇼핑과 주문이 훨씬 즐거워집니다."

    이제 와인 리스트 앞에서 당당하게 주문하실 수 있겠죠? 오늘 저녁, 배운 용어를 떠올리며 멋진 페어링과 함께 와인 한 잔 어떠신가요?


하우스와인뜻

  • #와인용어정리 #디켄팅뜻 #와인페어링 #마리아주 #와인바디감 #탄닌 #아로마부케차이 #와인입문 #와인기초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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