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 봄 하루 비움 보여드릴게요. 하루 동안 저 모든 것을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 제품인데, 남편이 하루에 몇 킬로 빠졌다고 자랑을 해 대기에 저도 한번 먹어보았어요. 에버 봄 에스 환과 물에 섞어 마실 가루 그리고 원액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루 종일 이것을 노폐물을 쏙 뺄 예정이랍니다.
일단 가루는 물에 타 먹으면 되니 물 대신에 마셔줍니다. 4포가 들어 있고 물 500ml에 타 마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환은 아침과 점심 먹은 후에 먹어 줍니다. 점심 식사 후 7시간 뒤에는 저녁 대신 에버 봄 PT액을 물 300ml에 타 마셔줍니다.
천천히 마셔주는 게 좋고요, 맛은 히비스커스 차 맛입니다. 식이 조절을 아얘 안 하면 안 되고요, 운동은 몰라도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가벼운 운동은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며칠 동안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사실 하루만 할 생각이었길래 하루 비움을 완성했습니다. 화장실에 자주 간다는 것이 좀 부담되지만 재택근무나 주말에 하루 비워 주시면 노폐물이 전부 빠져나가는 느낌이랍니다. 일단 부기는 확실히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다이어트 제품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몸무게의 변화는 하루 만에 있습니다. 과식했을 때나 갑자기 급 살이 쪘는데 약속 전 날에 드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료로 치커리 추출물, 식물 혼합 추출물, 락토바실러스균, 비타민 C 등이 들어있는 게 확인되네요.
천연성분으로 안심 다이어트 디톡스를 원하신다면 하루쯤은 투자해도 좋은 다이어트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하루 만에 대략 1.5kg 정도 감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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