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생에너지 종류와 친환경타운 재생에너지는 자연에서 유래해 지속적으로 충전되는 친환경 에너지를 말합니다. 재생에너지는 탈탄소화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기존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국가경쟁력도 강화되지만 지구를 덜 뜨겁게 해주는 핵심 과제입니다. 재생에너지의 종류에는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력에너지, 지열에너지, 바이오에너지, 해양에너지 등이 있습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전환을 실천하고 있는데 OECD중 대한민국은 최하위 수준이라고 합니다. G20국가 중에서도 19위로 부끄러운 성적을 보였는데 국민모두가 관심을 갖고 재생에너지 사용, 보급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미국은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비율이 11.7%로 2005년에 비해 5.5% 증가가 예상된다고합니다. 재생에너지 부중르 16%.. 코로나 용어 너무 어려워! 코호트 격리가 뭐야? 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여러가지 용어들을 기사나 뉴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과 낙타, 소, 박쥐등에서 흔하게 서식하는 바이러스인데 드물게 사람에게 감염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말이나 호흡으로 전파가 되니 코와 입을 마스크로 가리고 손을 자주 씻어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연구된 결과에 의하면 어린이들은 경미하게 증상이 나타나 비교적 예후가 좋지만 65세 이상의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거의 약자나 영어로 되어 있는 헷갈리는 코로나 용어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확진환자와 의사환자, 유증상자의 구분 확진환자는 코로나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 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입니다. 의사환자는 확진환자와 접촉한 14일 이내 임상 증상이 나타난 사람입니다. 유증상자는.. 앳되다?애띠다? 비타민씨 vs 비타민시 자주하는 맞춤법 실수, 올바르게 사용합시다. 앳되다와 애띠다 매우 헷갈리는 맞춤법중 하나입니다. 애같은 티가 난다라는 뜻으로 어려보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앳되다가 맞습니다. 발음나는 대로 읽으면 애띠다, 애뙤다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앳되다 예문으로는 그 학생은 유독 앳된 얼굴이야. 자주 실수하는 외래어 맞춤법도 있는데 바로 메세지 입니다. 감사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틀린 문장입니다. 메세지는 바른 표기법이 아니고 메시지가 맞습니다. 리더쉽과 리더십도 헷갈리는 맞춤법인데 리더십이 맞습니다. 비타민씨는 맞을까요? 맞는 표기법은 비타민 시 입니다.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화이팅이 맞을까요 파이팅이 맞을까요? 정답은 파이팅! 입니다. 우리가 자주하는 실수중 하나가 있음에 입니다. 부모가 있음에 .. 2021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예비소집일에 참석을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요? 지금 7세 어린이들은 코로나 속에서도 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1년 초등학생 입학생의 경우 2014년생 아이들인 만 6세에 도달한 아이들입니다. 그 전에 취학 유예를 신청했던 아이들도 포함합니다. 초등학교 취학 절차는 읍, 면, 동장이 10월1일 관내에 거주하는 아이 중에서 초등학교 취학을 앞둔 대상자를 조사해 31일까지 명부를 작성합니다. 이후 아동의 보호자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취학 아동명부에 등록을 합니다. 초등학교 취학통지서는 12월 20일까지 아이의 보호자에게 통지되며 국립, 사립 초등학교장은 신입생 모집공고, 원서접수를 거쳐 입학아동을 결정하고 명부를 공립학교 아이들보다 10일 앞 선 12월 10일까지 읍, 면, 동사무소에 통보합니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에는 입학에 관한 준비사항 그.. "BPA-Free" 안전할까? 요즘 환경호르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이 BPA-Free(비스페놀 A 포함하지 않음) 제품을 선호합니다. BPA에 대한 연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덕분에 캐나다, 필리핀 등의 나라에서는 아이 젖병에는 BPA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제한하고 있고 프랑스는 식품용기에 아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도 꺼리기에 기업에서는 BPA대체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BPA-Free제품은 비스페놀 A를 함유하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이 많은데 BPA를 대체하는 물질을 사용기에 안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다른 비스페놀 물질들도 BPA와 유사한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스페놀 S, 비스페놀 F 등이 대체제인데 이 역시 혈액 및 소변에.. 인공지능의 발달 장점과 단점, 그리고 함께 살기 급변하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학습 방법은 딥 러닝입니다. 수많은 데이터에 선을 그어 기울기를 맞춰 데이터를 좁혀가고 학습한다고 합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은 현재 사투리나 신조어까지도 인식하고 번역까지 완벽하게 한다고 합니다. 때로는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목소리를 흉내내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현 인공지능은 데이터 학습을 점점 늘려가 알아서 스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GAN이라는 인공지능은 이미지를 수집하고 학습하는 장치인데 학습한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움직여 표현합니다. 이미지의 표정을 자유롭게 바꿀 수 도 있고 레퍼런스만 입력하면 고유의 풍으로 이미지 변환을 합니다. 고흐나 렘브란트의 화풍을 이미지로 학습하면 새로운 작품을 화풍을 유지하며 만들어냅니.. 무 식품 건조기 없이 직접 말려서 자연건조로 무말랭이 만들기 도전하세요. 오늘은 식품건조기 없이 무 말리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먼저 무를 손가락 크기로 잘라서, 굵은 소금 한주먹에 버무려주세요.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무에 곰팡이가 쓸기도 하고 건조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소금 작업을 하지 않으면 건조기간이 1주일~10일가량 소요되고 소금에 절이면 3일이면 무말랭이가 완성 된답니다. 사 먹는 무말랭이보다 촉촉하고 덜 딱딱해서 한번 해 먹으면 계속해서 해먹게 되는 자연건조 무말랭이 입니다. 무에는 칼슘이 많은데 이렇게 말려 먹으면 영양성분이 응집이 되어 조금만 먹어도 많은 양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먼저 둘째 손가락 정도 크기로 무를 자른 후, 소금 한주먹에 1시간정도 절이면 물이 나오는데 물은 버리고 무만 줄줄이 나열해서 겹치지 않게 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말.. 야채와 과일별 잔류농약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잔류 농약은 희석된 농약이 농산물에 남아 있는 아주 미량의 농약을 이야기합니다. 농약을 뿌리게 되면 잎이나 줄기, 과일자체에 부착이 되고 일부는 흡수가 되는데 표면의 농약은 빗물, 급수, 햇빛에 의해 분해됩니다. 식물에 흡수된 농약의 경우는 껍질을 벗기거나 씻기, 삶기등 조리과정에서 대부분 제거 된다고 합니다. 바나나의 경우는 과일 껍질을 벗기면 종약이 제거 되고 키위, 사과등도 껍질을 벗기면 95프로 이상의 농약이 제거됩니다. 과일, 채소별 잔류농약 제거방법 고추는 사람들이 끝 부분에 농약이 맺혀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물에 일정시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먹습니다. 오이는 흐르는 물에 표면을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로 문질러 씻고, 굵은 소금을 뿌려 다시 한번 흐르는 물에 씻..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60 다음